일못해서도 뭣도 아니고
덩치커서 싫대.
여덬인데 그 과장이 그랬대. 여잔 말라야 예쁘다고.
남자는 뭐라뭐라했는데 기억이 안난다.
근데 웃긴게 본인은 몸무게 100 찍어감..
좆도 신경 안쓰고픈데 저런이유로 가끔 나타나서 괴롭힘..일 못하냐고;;
뒤에서 타 직원에게 날 씹은걸 그 직원들이 말해줌.
물론 나 말고 다른 덩치큰 직원들 다 싫어함;;
자기는 가진것도 아는것도 없이 윗사람들한테 굽신거려서 과장자리 꿰찬 주제에 타인을 그렇게 평가해왔다는게 어이없고
날 처음 본 순간부터 싫어했다는게 제일 큰 충격이다.
모든 사람들이 나 좋아해주리란 기대안해.
근데 고작 저런이유로 업무까지 지장주는건 존나싫거든.
나 분조장 있어서 가끔씩 울컥울컥 튀어나오는데
지금도 진짜 막말로 조지고싶어.
윗사람들한테 말하면 그 과장이 내가언제?! 하면서 좋게푸는척하다가 또 원점이라고함..
과장은 심지어 존나 덩치인데 맨날 나 뚱뚱해? 이런다고함...그렇다고 말도못하고..
이직준비중인데 이직해도 하기까지 시간이 있는데 버티기힘들다 진짜...
저 새끼 어쩌냐..
덩치커서 싫대.
여덬인데 그 과장이 그랬대. 여잔 말라야 예쁘다고.
남자는 뭐라뭐라했는데 기억이 안난다.
근데 웃긴게 본인은 몸무게 100 찍어감..
좆도 신경 안쓰고픈데 저런이유로 가끔 나타나서 괴롭힘..일 못하냐고;;
뒤에서 타 직원에게 날 씹은걸 그 직원들이 말해줌.
물론 나 말고 다른 덩치큰 직원들 다 싫어함;;
자기는 가진것도 아는것도 없이 윗사람들한테 굽신거려서 과장자리 꿰찬 주제에 타인을 그렇게 평가해왔다는게 어이없고
날 처음 본 순간부터 싫어했다는게 제일 큰 충격이다.
모든 사람들이 나 좋아해주리란 기대안해.
근데 고작 저런이유로 업무까지 지장주는건 존나싫거든.
나 분조장 있어서 가끔씩 울컥울컥 튀어나오는데
지금도 진짜 막말로 조지고싶어.
윗사람들한테 말하면 그 과장이 내가언제?! 하면서 좋게푸는척하다가 또 원점이라고함..
과장은 심지어 존나 덩치인데 맨날 나 뚱뚱해? 이런다고함...그렇다고 말도못하고..
이직준비중인데 이직해도 하기까지 시간이 있는데 버티기힘들다 진짜...
저 새끼 어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