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교환학생 온 친구가 인스타 스토리에
'어학의 벽이 재일 힘들다' 라고 올려서
메세지 보내고싶은데 이럴때 어떤말이 적절한지 모르겠어서 선뜻 뭐라고 보내기가 그렇네 ㅠㅠ
괜찮냐 많이 힘드냐 하고싶은데
다이죠부? 타이헨? 이라고 해도 되는거야? ㅠㅠ
'어학의 벽이 재일 힘들다' 라고 올려서
메세지 보내고싶은데 이럴때 어떤말이 적절한지 모르겠어서 선뜻 뭐라고 보내기가 그렇네 ㅠㅠ
괜찮냐 많이 힘드냐 하고싶은데
다이죠부? 타이헨? 이라고 해도 되는거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