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사정으로 내가 1년 못채우고 돌아가게 되어서 한 귀국 한달반정도 남기고 이제 바이토 그만두게 될것같다고 말하려고 했는데 텐쵸랑 자꾸 시간이 안맞아서 직접 말하는 타이밍이 없어서 고민이었음
그걸 같은 역이라 끝나면 같이가는 일본 남자애 한테 고민이라고 말하는데 걔가 그만둘거면 사람도 구해야하고 하니까 라인이라도 빨리 말해주는게 좋지않냐고 해줘서 그렇지 하면서 그날 해결했음
근데 나한테 조언해주고 일주일뒤에 걔가 갑자기 그만둠
?????
갑자기 단체 라인방에 갑자기 그만두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블라블라 하더니 단톡방 나감
황당쓰
나중에 같이 일하는 그남자랑 좀 친한 사람한테 물어보니까 딱히 급한 사정이 있는것도 아니였다는것같음 뭐여 나한텐 되게 빨리 안말하면 민폐일것처럼 말하더니 본인이 더..
그걸 같은 역이라 끝나면 같이가는 일본 남자애 한테 고민이라고 말하는데 걔가 그만둘거면 사람도 구해야하고 하니까 라인이라도 빨리 말해주는게 좋지않냐고 해줘서 그렇지 하면서 그날 해결했음
근데 나한테 조언해주고 일주일뒤에 걔가 갑자기 그만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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