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일 (일) 스타트하는 기무라 타쿠야 주연의 일요 극장 『그랑 메종 도쿄』(TBS계열)에 아사쿠라 아키, 요시타니 아야코, 나카무라 안, 테즈카 토오루가 출연하는 것이 결정되었다.
아사쿠라가 연기하는 것은, 히라코 쇼헤이(타마모리 유타)가 셰프로서 일하는 일류 호텔의 컨시어지로, 그의 약혼자인 에비나 미유. 거물 도의회 의원을 아버지로 둔 미유는 쇼헤이와의 결혼을 꿈꾸고 있다.
요시타니가 연기하는 것은, 히라코가 일하는 부페 레스토랑의 파티셰 마츠이 모에. 디저트 부문을 맡고 있는 모에는, 젊지만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절대적인 자신감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은 세계에서 가장 센스가 좋은 파티셰라고 믿고 있다. 건방지고 사람을 잡아채는 듯한 언동을 하지만 실제로 그 능력은 높아, 오바나가 재능을 발견한다.
나카무라가 연기하는 것은, 유명 푸드 라이터 쿠즈미 칸나. 3년 전에 오바나가 일으킨 사건의 진상을 알아보는 소식통인 푸드 라이터이다.
테즈카가 연기하는 것은, 셰프 탄고 마나부(오노에 키쿠노스케)를 거느리고 미슐랭의 「3성」 획득에 집념을 불태우는 프렌치 레스토랑 「gaku」 의 오너 에토 후미오. 에토는 철저한 비용 지상주의자로, 항상 이익만을 추구하는 비정한 남자다.
일요극장 「그랑 메종 도쿄」
TBS계
10월 20일 (일) 스타트
매주 일요일 오후 9.00~9.54
※첫회 25분 확대 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