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7일 (목) 방송되는 『셜록』 제1화에 나카오 아키요시 씨가 게스트 출연합니다.
나카오 씨는 9월 23일 (월)에 최종회를 맞이하는 월9 드라마 『감찰의 아사가오』 에 출연중. 법의학자를 밑에서 지지하는 밝고 천진난만한 검사 기사 타카하시 료스케 역을 열연중입니다.
이번에 나카오 씨가 연기하는 것은, 이와타 타카노리 씨가 연기하는 와카미야와 같은 병원에 근무하는 소화기내과 의사 아카바네 하루키 역. 동료와 환자로부터의 신뢰도 두텁고, 텔레비전의 의료 상담 등으로도 사람들을 끄는 우수한 의사로, 가정에서도 좋은 남편, 좋은 아버지이기도 한 아카바네. 그러나 어느 날 밤, 근무처인 병원에서 수수께끼의 전락사를 합니다. 누군가가 떨어뜨렸을 가능성이 있다고 하여 수사는 진행되어 갑니다만, 점차 의외의 과거와, 와카미야와의 알려지지 않은 관계가 밝혀진다....
나카오 씨는 『감찰의 아사가오』 에서 보여주는 미소에서 일전, 비극을 맞이하는 인물을, 고뇌에 찬 연기로, 미소의 뒤에 보이는 슬픔을 표현해 나갑니다.
『라디에이션 하우스 특별편 ~여행~』, 『감찰의 아사가오』 에 이어 3쿨 연속 월9 드라마에 출연하게 된 나카오 씨가 연기하는 아카바네를 비극에 빠뜨린 놀라운 진실은...?
나카오 씨의 실감나는 연기를 꼭 기대해 주세요!
https://www.fujitv.co.jp/sherlock/news/news_0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