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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드라마 『Heaven?~ 고락 레스토랑~』(TBS계열)이 9월 10일에 종영한 이시하라 사토미(32세).

이것으로 한숨 돌릴 수는 없다. 주연 무대 『아시아의 여자』의 공연이 시작됐기 때문이다. 지진 재해를 기회로 각자의 인생을 선택하려고 하는 남매의 이야기. 9월 6일부터 29일까지 공연에서 요시다 코타로(60세)과 야마우치 타카야(47세), 야모토 유마(29세)들이 함께 무대에 서다.

그 첫날 종연 후, 이시하라와 요시다, 야마우치들이 경기장 인근 술집에 모였다.

"요시다 씨와 이시하라 씨는 사무소의 선배 후배. "아저씨"는 이시하라씨에게 헤벌레 하고 있어 마치 『 옷상즈 러브 』 같았습니다(웃음). 요시다 씨는 연출을 맡고, 공동 출연자뿐만이 아니라 연출과 배우라는 관계이기도 하므로, 연기에 대해서 진지하게 말했던 것 같아요 "(무대 관계자)

이 밤 심야 1시가 넘어 가게 밖으로 모습을 보인 이시하라는 충분히 연기론을 벌인 결과인가, 산뜻한 표정이었다.

※여성 세븐 2019년 9월 26일 10월 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