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 가수 하마사키 아유미(40)의 데뷔부터 현재까지가 그려진 소설「M 사랑해야 할 사람이 있어서」(겐토샤)가 큰 화제가되고있다.

이 책에서 하마사키는 음악 프로듀서로 에이벡스의 마츠우라 회장 54)와 교제하고 있던 과거를 적나라히 고백했다.

「그런 충격적인 내용이라고 하기도 일부 스포츠 신문에 따르면, 초판 5만부였던 이 책은 2번 증쇄를 거듭 8월 17일까지 총 13만부를 발행해 이미 6만 5000부가 팔렸다고 한다. 책의 화제성도 있고, 하마사키 과거의 악곡도 다시 매출이 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각 방면에 영향이 있을 것입니다.

제작사인 겐토샤의 켄죠 토오루 사장도 8월 16일에 토크 어플리케이션 「755」에서 이 책에 대해 「영상화 제안이 많이 오고 있다. 모 방송국에서 연속 드라마화가 결정 될 것 같다」 게시하고 있었습니다」(책 편집자)

과거에는 AbemaTV의 후지타 스스무 사장으로부터 켄죠 토오루 사장이 「하마사키 이야기를 영상화하고 싶다」 제의가 있었다고도 하는데, 8월 17일자「스포니치 아넥스」는 광고 대행사 관계자 이야기로, 테레비 아사히가 제작권을 획득해 내년 봄에 연속 드라마에 하는 방향으로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다고 보도.

「소설「M」은 베스트셀러가 되고 있으니. 인터넷 방송 AbemaTV 대신 테레비 아사히 지상파에서 드라마화가 결정되었다라고 볼수 있죠 단지, 테레비 아사히와 AbemaTV는 이런 저런 연동 기획도 많고, 각본은 인기 방송 작가 스즈키 오사무씨(47)가 담당한다고 들려 오고 있기 때문에, 지상파와 인터넷을 연계시켜 재미있는 장치를 할거라 생각됩니다. 또한 주목의 하마사키역은 하마사키 같은 프로덕션의 올해 데뷔한지 얼마 안된 싱어송라이터 안자이 카렌(19)가 가장 유력시 되고 있다고 한다」(제작사 관계자)

8월 7일 발매 「주간신쵸 출판사」(신조사)에서도 드라마화 즈음에 하마사키 같은 프로덕션의 소속 탤런트를 기용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안자이는 1999년생의 19세 초등학생부터 속눈썹을 하여「포스(포스트 밀레니얼) 갸루」로 불려 차세대 갸루 1명 시부야의 인기 숍의 점원으로 일해 데뷔 전부터 많은 패션 미디어에 등장. 올해 5월 16세때 스스로 만들었다는 곡 『世界の全て敵に感じて孤独さえ愛していた』 로 데뷔

드라마화에 있어서 안자이의 이름이 오르고 있는 것은, 아유와 같은 사무소라는 것도 있지만, 그 시각이 전성기 하마사키와 똑같기에. 금발과 제대로 된 메이크업, 패션, 또한 가사와 곡조도 데뷔 당시 하마사키을 방불케 하기 때문에 당시 하마사키을 연기하는 것은 그녀 밖에 없다고 들려오고 있습니다"(앞의 제작사 관계자 )

소설「M」출판으로 다시 주목받는 하마사키 아유미, 그리고 안자이 카렌도 하마사키처럼 가희로 브레이크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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