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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사키 아유미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의 스토리를 갱신. 게시된 사진에 비판의 목소리가 쇄도하고있다.
지난 1일 데뷔의 궤적을 담은 소설 'M 사랑스러운 사람이 있어서"(겐토샤)가 발매되어 주목을 받고있는 하마사키. 최근 게시물에서 "일년전의 일을 기억하고 있었다. 그리고 다시 한 해 일본 전국을 여행하고 계속왔다구나 여행이 없을 때는 거의 매일 스튜디오에서 보냈다구나"라고 철자, 파란 의상을 착용 한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지만, 사진의 가공을 너무 콧 구멍의 모양이 이상 해지고 있다고 화제가되었던 바로 직후.
그런 하마사키는 이날 현재 행해지고 있는 투어 ""ayumi hamasaki TROUBLE TOUR 2019 A (로고) ""추가 공연 개최지 등을 화려한 동영상과 함께 스토리로 발표했다.
그러나 팬들의 관심을 모은 라이브 의상을 입은 무대에서 하마사키의 사진이었다. 이전부터 원 가수 아무로 나미에의 흉내를 내고 있다고 돌고 있는 하마사키이지만 이번에도 의상과 헤어 스타일을 너무 의식하고 있다는 지적이 속속 나오고있다.
마침내 팬으로부터도 「아유인데 아무로짱처럼 되어 버렸어 ~ 아유답게 의상을 입어 ""이 아유 더 이상 아무로 짱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되었 더 옛날 같은, 자신다움을내는 아유가 좋아" "왜 최근 아유는 아무로짱 의식하는거지 ?? 아유 팬들은 아유에 아무로 짱 포 함 추구 않고, 아무로 짱의 팬으로부터도 얻어지기 때문에 무엇 좋다 없는데 "등의 불만이 제기되고있다.
넷상에는 두명의 의상과 헤어 스타일을 비교하는 사진도 나돌고 있으며 양측의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되고있다. 팬의 바람인 "아유답게 '을 되찾아주는 것은 언제가 될 것인가.
사이조
https://www.cyzo.com/2019/08/post_213861_entry.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