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너무 ㅈ같아서 주제가 들으면서 마음 다스리는 중인데 듣다보니 자연스럽게 영상이 떠오르고 또 보고싶고 그렇다ㅠ
전작 임팩트가 너무 커서 평이 갈리는것같은데 나는 개인적으로 너의이름은보다 날씨의아이가 더 좋았어서..
마침 내일 수요일인데 퇴근하고 볼까 말까 고민되네... 보고는 싶은데 퇴근 늦게하긴 싫고ㅠ
업무 너무 ㅈ같아서 주제가 들으면서 마음 다스리는 중인데 듣다보니 자연스럽게 영상이 떠오르고 또 보고싶고 그렇다ㅠ
전작 임팩트가 너무 커서 평이 갈리는것같은데 나는 개인적으로 너의이름은보다 날씨의아이가 더 좋았어서..
마침 내일 수요일인데 퇴근하고 볼까 말까 고민되네... 보고는 싶은데 퇴근 늦게하긴 싫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