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락 밴드 「Dragon Ash」 의 멤버가, 도쿄도내에서 대마를 소지하고 있었다고 하여, 경시청에 체포된 것이 수사 관계자에의 취재로 알려졌습니다. 그 밖에도 세계적 기타리스트 「Char」 의 아들도 체포되어 경시청이 경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수사 관계자에 의하면, 체포된 것은 인기 록 밴드 「Dragon Ash」 멤버 카네코 켄스케 용의자(33)로, 19일 도쿄 도내에서 대마초 몇그램을 소지하고 있었다고 하여, 대마 단속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밴드에서는 「KenKen」 이라는 이름으로 베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 세계적 기타리스트 「Char」 의 아들, 「JESSE」 라는 이름으로 음악 활동을 하고 있는, 제시 맥파딘 용의자(38)도 함께 체포되었다고 합니다.
경시청이 자세한 경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