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는 며칠 전에 발매된 잡지 인터뷰
라울이는 '제가 스노만에 어울린다면 도전해보겠습니다' 라고 했는데
쟈니상이 도전하는게 아니라 싸우는거라고, 그래도 괜찮겠냐고 물어보셨다 함

라우루 겉으로는 의연한 모습을 보였지만 가부키때는 멘탈 다 나가서 맨날 울었다는데
옆에서 멤버들(특히 히카루)이랑 타키가 이야기도 많이 들어주고 지지해줬다 함

그리고 라울이는 스노만 가입 이야기 나오기 전까지 타키랑 이야기 해 본 적 한 번도 없대
탓츠 마지막 싱글활동(2015년)때 라울이가 백 선거 외엔 타키랑 같이 일 한 적도 없었고..
타키가 그 때부터 눈여겨본건지, 아님 사무소 관계자한테 이야기를 들은게 있는건지는 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