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마루에서 물건 찾는다고 직원한테 길 물어봤는데
나덕이 일본어 못하는것도 아니고
그거? 저기.하면서 삿대질하고
다른 직원도 쭈그려앉은 상태로 턱짓으로 가르키더라ㅋㅋㅋ
가게도 그냥 일본인들 대하는 태도랑 전혀 다르고;
다른 지역가서 한번도 이런거 느껴본적 없는데
요새 혐한심하다고 하니까 내가 더 민감하게 느끼는건지...
친절하신 분들은 엄청 친절하신데
반말은 좀 화나네ㅋㅋㅋㅋㅋ
나덕이 일본어 못하는것도 아니고
그거? 저기.하면서 삿대질하고
다른 직원도 쭈그려앉은 상태로 턱짓으로 가르키더라ㅋㅋㅋ
가게도 그냥 일본인들 대하는 태도랑 전혀 다르고;
다른 지역가서 한번도 이런거 느껴본적 없는데
요새 혐한심하다고 하니까 내가 더 민감하게 느끼는건지...
친절하신 분들은 엄청 친절하신데
반말은 좀 화나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