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세가와 히로키가 주연을 맡아 내년 1월부터 NHK에서 방송되는 『기린이 온다』 의 추가 출연자가 17일 발표되어, 기무라 후미노, 미나미 카호, 무라타 타케히로, 토쿠시게 사토시, 카타오카 아이노스케, 단 레이, 사사키 쿠라노스케, 타키토 켄이치, 타니하라 쇼스케, 마시마 히데카즈, 요시다 코타로의 출연이 결정되었다. 내레이션은 이치카와 에비조가 맡는다.
스퀘어 내년 대하 『기린이 온다』 에 기무라 후미노, 카타오카 아이노스케 등 출연. 내레이션은 이치카와 에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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