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영어가 계속 아킬레스건이었고
조금이라도 어릴때 영어 공부하고 싶어서
잘 다니던 회사 그만 두고 온 거란 말이야
근데 오늘 그 얘기 듣던 중국애가 나 보고 미쳤냐함
내가 선택했지만 한국 돌아가서 다시 일 구하거나 할 생각하면
막막해지고 그렇게 들으니까 멘탈 흔들리구ㅠㅠ
말할데가 없어서 여기다 푸념한다ㅠㅠ
조금이라도 어릴때 영어 공부하고 싶어서
잘 다니던 회사 그만 두고 온 거란 말이야
근데 오늘 그 얘기 듣던 중국애가 나 보고 미쳤냐함
내가 선택했지만 한국 돌아가서 다시 일 구하거나 할 생각하면
막막해지고 그렇게 들으니까 멘탈 흔들리구ㅠㅠ
말할데가 없어서 여기다 푸념한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