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의 체포에서 하룻밤 ... 중독성이 엿 보인다 압수물

22일 대마초 소지 혐의로 현행범 체포 된 아이돌 그룹 「KAT-TUN」 전 멤버 다구치 준노스케 씨와 여배우 · 코미네 레나 용의자. 압수 된 마리화나의 특징 등에서 중독 가능성이 부상했다. 

수사 관계자에 따르면, 다구치 씨가 대마초를 소지하고 있다는 제보를받은 마약 단속 부 에는 골든 위크 새벽의 5 월 상순부터 2 명을 표시합니다. 동거하는 주택 및 관계 시설의 내사를 진행해 행동 확인 등에 나서고 있었다고한다. 

또한 집에서 압수 된 건조 대마 는 약 3 그램 (약 6 분)이다 외에도 대마 꽃 부분에서 환각 작용이 강한 '꽃 봉오리'라는 대마 꽃 부분 인 것도 새롭게 밝혀 했다.

집에서 압수 된 '꽃 봉오리'이란?

이는 2017 년 다른 사건에서 압수 된 마리화나를 취재했을 때의 모습. 

대량의 대마 가방을 씌운 상태로 보관되어있어 가방을 열면 특징적인 톱니 잎과 함께 방안에 특유의 냄새가 물씬 풍긴다. 

다구치 씨와 코 미네 씨가 사용했던 것으로 보인다 "꽃 봉오리"는 화수라는 꽃의 부분. 

잎 부분과 비교하여 환각 작용이 강하고, 대마 중독자들이 즐겨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또한 집에서 대마초를 끌고 잘게하기위한기구도 압수되었다. " 그라인더 "로 불리는이기구는 원래 담배 잎을 씹는 때 사용되는 것으로, 닫고 몇 번 깨는 내용물을 잘게있다.

"꽃 봉오리 + 그라인더"원래 마약 단속 관은 중독성을 지적

원래 마약 단속 관의 하마 료우 씨는 이러한 압수물의 내용에서 다구치 씨 등의 상습성을 지적한다. 

원래 마약 단속 관 · 하마 료우 씨 : 

"꽃 봉오리"는 농도가 진한 부분 인 거죠. 대마초에 대한 지식이 깊은 것. 대마초에 상당한 지식과 경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런기구 (그라인더)도 사용한다. 즉 그이면에는 중독성이 엿 보인다. 

마약 단속 부 조사에서 다구치 씨가 "대마초는 2 명의 것"이라고 설명하고있는 반면, 코 미네 씨는 "대마초는 내가 1 명의 것"이라고 말했다 각각의 진술 에 어긋나는 점이있다. 

마약 단속 부 2명이 대마초를 소지하게 된 경위와 입수 루트의 해명 등을 진행하고있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523-00010006-fnnprimev-so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