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AKB48의 여배우 이와타 카렌(20)이 22일, 도내에서 열린 주연 뮤지컬 「Signs!~미력하지만 무력하지 않아~」 의 제작발표에 출석했다.
이와타는 지난 달 8일 시내에서 오토바이를 피하려다 넘어졌다. 골절 등 허리를 다쳤지만 전혀 문제없는 부분까지 회복했다. 「건강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라고 포부를 말했다. 핵병기 폐절과 평화를 호소하는 활동을 하고 있는 「고교생 평화 대사」 를 테마로 한 작품.
전 AKB48의 여배우 이와타 카렌(20)이 22일, 도내에서 열린 주연 뮤지컬 「Signs!~미력하지만 무력하지 않아~」 의 제작발표에 출석했다.
이와타는 지난 달 8일 시내에서 오토바이를 피하려다 넘어졌다. 골절 등 허리를 다쳤지만 전혀 문제없는 부분까지 회복했다. 「건강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라고 포부를 말했다. 핵병기 폐절과 평화를 호소하는 활동을 하고 있는 「고교생 평화 대사」 를 테마로 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