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사는것 같진않고
분명 어른인데 쿵쿵쿵 발소리가 왜케 큰거야
발꿈치로 체중을 실어서 찍으면서 걷나봐
아님 코끼리라도 키우나
막 속까지 울리고 어쩔땐 깜짝깜짝 놀라
이게 낮은 물론이고 밤늦게에서 새벽까지 시간대도 지맘대로라 아오 스트레스ㅠㅠ
지금도 쿵쾅대서 넘 짜증나ㅠㅠㅠㅠㅠ
애가 사는것 같진않고
분명 어른인데 쿵쿵쿵 발소리가 왜케 큰거야
발꿈치로 체중을 실어서 찍으면서 걷나봐
아님 코끼리라도 키우나
막 속까지 울리고 어쩔땐 깜짝깜짝 놀라
이게 낮은 물론이고 밤늦게에서 새벽까지 시간대도 지맘대로라 아오 스트레스ㅠㅠ
지금도 쿵쾅대서 넘 짜증나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