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연기한다는걸 의식하는 느낌이
왠지 모르겠지만 나한테도 느껴지고 좀 뻣뻣 ㅠㅠ
내 담은 연기만 이런게 아니고
카메라 자체를 어색해하는 것 같긴 해 ㅠ
끼가 없다고는 말 못하겠는데 그렇다고 카메라를 가지고 노는 타입도 아닌...
자기가 연기한다는걸 의식하는 느낌이
왠지 모르겠지만 나한테도 느껴지고 좀 뻣뻣 ㅠㅠ
내 담은 연기만 이런게 아니고
카메라 자체를 어색해하는 것 같긴 해 ㅠ
끼가 없다고는 말 못하겠는데 그렇다고 카메라를 가지고 노는 타입도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