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아시아나항공의 기체결함으로 인한 지연 항공편은 94편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한항공(62회)과 비교해서 50%이상 많은 수치이며, 저비용항공사(LCC) 전체 지연횟수(92회)보다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일터지면 이제 하청탓하겠군ㅡㅡ
이제 국적기라 부르지도 못하겠다
내 마일리지ㅅㅂ
잡담 이제 아시아나 못 타겠다 LCC급으로 지연도 많은데 이제 항공정비도 국내기업 하청준다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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