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6의 이노하라 요시히코(42)가 3월 13일 방송되는 TBS계 특방 「우주 프로젝트(가제)」(오후 8시)에 출연하여, "우주 개발의 본고장" 미국에서 본격적인 우주비행사 훈련에 첫 도전한 것이 16일, 알려졌다. 동 방송은 작년 3월에 방송된 동국계 「이케가미 아키라와 우주 여행 2018」 에 이은 제2탄. 이노하라는 져널리스트 이케가미 아키라 씨(68)와 MC를 맡는다.
1969년 아폴로 11호에 의한 달 착륙 성공으로부터 50년. 오늘날 민간에 의한 달 표면 여행 계획과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유인 화성 탐사 계획이 발표되는 등 "우주 여행"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거기서 이노하라는 「왜 인류는 우주를 목표로 하는 것인가?」 라는 의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세계 최첨단의 우주 탐사를 취재하러 향했다.
바다를 건너, 현지에서 무중력 공간에서의 평형 감각을 양성하는 「멀티 액시스 트레이너」, 지상의 6분의 1이라고 하는 달의 중력을 체험할 수 있는 「6분의 1 중력 체어」 등 우주비행사 훈련을 첫 체험. 상상을 넘는 특훈에 이노하라는 「으~ 기분 나쁘다. 비틀비틀하다. 나의 균형을 맞추기가 힘들었다」 NASA의 휴스턴 우주센터에서는, 고교, 대학생 우주인 프로그램의 어드밴스 코스를 수료하고, 인류 최초의 화성 도달을 목표로 하는 여고생 알리사 카슨 씨(17)를 직격했다.
취재를 통해 화성 이주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진 듯, 「분명히 화성에 정말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실감했다」 라 기대. 「대단했던 것은, 차세대의 아이들을 진심으로 키우려 하고 있다는 것. 단지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체험시설 등에서 놀이로부터 들어올 수 있다. 미래를 상상해 본 것이 이번의 가장 큰 수확」 이라며 감격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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