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많이받았어.
외국이구
친구소개로 알바소개받았거든.
근데 그친구와는 다르게
전혀다른 일을 하더라구.
여기까지는 걍 그런가했는데
오늘 하필 여3.남2 가 교육받았는데
여 2는 같은곳.
나는 남자2랑 같이
주차장 관리같은 곳에 배정되니까 웃을수가없더라.
여자셋이 유니폼 사이즈재러 탈의실갓는데
내옷만 진심ㅋㅋㅋ 색도그렇고 거지같은거야.
근데 담당이 더웃겨ㅋㅋ 나는 대충 사이즈만보더니
여자둘은 세심하게 다봐주더라.
혼자뻘쭘히 가방 매고 기다리는데
도망가고싶더라.
다같이 모여서 유니폼받는데 여자둘에게는
사이즈 확인을 조용하는데
나한테는 대놓고이야기하더라.
표정숨기는게 힘들었음.
여자 두명중에 한명이 한국인이엇는데
그 한국인이 못알아먹으니까 친절하게 설명해주는데
내가 한번더이야기해달라니까 귀찮아 하던 그 표정.....
나 심각하게 뚱뚱은 아닌데...
내가 여기와서 너무행복햇나봐.
현실을 잠시 잊고있었어....
설마 가 역시나 가 되던 내 인생을 잊고있었어.
눈물이 안멈춰....
외국이구
친구소개로 알바소개받았거든.
근데 그친구와는 다르게
전혀다른 일을 하더라구.
여기까지는 걍 그런가했는데
오늘 하필 여3.남2 가 교육받았는데
여 2는 같은곳.
나는 남자2랑 같이
주차장 관리같은 곳에 배정되니까 웃을수가없더라.
여자셋이 유니폼 사이즈재러 탈의실갓는데
내옷만 진심ㅋㅋㅋ 색도그렇고 거지같은거야.
근데 담당이 더웃겨ㅋㅋ 나는 대충 사이즈만보더니
여자둘은 세심하게 다봐주더라.
혼자뻘쭘히 가방 매고 기다리는데
도망가고싶더라.
다같이 모여서 유니폼받는데 여자둘에게는
사이즈 확인을 조용하는데
나한테는 대놓고이야기하더라.
표정숨기는게 힘들었음.
여자 두명중에 한명이 한국인이엇는데
그 한국인이 못알아먹으니까 친절하게 설명해주는데
내가 한번더이야기해달라니까 귀찮아 하던 그 표정.....
나 심각하게 뚱뚱은 아닌데...
내가 여기와서 너무행복햇나봐.
현실을 잠시 잊고있었어....
설마 가 역시나 가 되던 내 인생을 잊고있었어.
눈물이 안멈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