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nhk_osaka_JOBK/status/1072788978091184131
2018년 세태를 한자 1자로 나타내는 12월 항례의 올해의 한자가 12일 교토시 히가시야마구의 키요미즈데라에서 발표되며 「災 재앙 재」으로 결정됐다. 2004년에 이어 두 번째다.
주최사인 일본한자능력검정협회(본부 교토시)에 따르면 「災」은 총 19만3214표 가운데 2만858표(10.80%)를 모았다.
2위 「平」은 1만6117표로 4741표 차이였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1212-00000108-spnannex-so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