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상순, 도쿄 아오야마에 모인 것은, 4월부터 방송된 드라마 "미야모토로부터 너에게"(테레비 도쿄계)의 출연자, 스태프 등 촬영 멤버다.
실은 영화판 공개가 예정되어 있어 그 촬영 종료를 축하하는 뒷풀이가 열린 것이다.
영화라고 하면 이 사람. 2018년의 "일본 아카데미상"의 최우수 주연 여배우상을 수상한 아오이 유우(33)도 출석했다.
일류 배우지만 오프에서는 털털하다. 뒷풀이에서는, 스태프 한사람 한사람에 술을 마시면서, 주위에 배려해 장소를 북돋우고 있었다"(연예 프로 관계자)
11월에도 또 한 편의 영화 공개를 삼가는 아카데미 여배우는 이날 밤을 웃음으로 삼켰다.
(주간 FLASH 2018년 11월 27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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