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자키 켄토 주연의 영화 『킹덤』 이 흥행 수입 35억엔을 돌파한 것이 밝혀졌다. 배급사 토호가 발표했다.
4월 19일 첫날을 맞이한 동작. 골든 위크에 『어벤져스 : 엔드 게임』 『명탐정 코난 감청의 주먹』 과 같은 강력한 라인업이 모인 주말(5월 4일~6일)에도 관객 동원 45만 7,041명, 흥행 수입 6억 1,933만 2,500엔, 토·일 흥행 수입은 전주 대비 106.1%로 순조롭게 숫자를 늘렸다.
누계로는 5월 6일까지 18일간 전국 388스크린, 동원 267만 567명, 흥행 수입 35억 2,793만 200엔으로 대히트를 기록. 주말(5월 4일~5일) 전국 영화 동원 순위(흥행 통신사 발표)에서도 공개 3주째에 4위로, 계속해서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