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 밴드, 퀸 브라이언 메이(67), 로저 테일러(65)가 15일, 칸사이 공항에 도착했다.

 

일본 방문은 05년의 투어 이래 9년만. 16일부터 시작되는 음악 페스「서머 소닉 2014」에 미 가수 아담 램버트(32)를 보컬로 맞이해「퀸+아담 램버트」로서 출연하기 때문에, 램버트를 따르게한 "전설의 여왕" 일본 방문에 약 200명 팬이 열광적으로 마중 나갔다.

3명이 도착 로비에 모습을 나타내면 대환성이 올랐다. 기다린 팬에게 상냥하게 서로 양보하면, 여기저기로부터「브라이언!」「로저!」라고 호소하는 소리가 퍼진다. 사정을 알지 못하고, 인산인해에 끌어 들일 수 있었던 공항 이용자는 퀸의 일본 방문과 알아 놀라, 다양한 나라의 락 팬이나 퀸 팬이 한번 보려고 빨려 들어갔다.

3명은 팬으로부터의 싸인이나 악수, 기념 촬영의 요구에 상냥하게 응한 메이는 다른 멤버보다 길고 15분에 걸쳐서 서비스에 노력해 메이는 팬으로부터의 환영의 소리에 「떙큐-!」「아이 러브 재팬」등과 웃는 얼굴로 대답했다.

3명은 서머 소닉 2014(16일, 오사카・무주특설 회장 17일, 지바・QVC 마린 필드)에 헤드 라이너로서 출연한다. 퀸으로서의 일본 방문은 05년 이래 9년만.

보컬이었던 프레디 머큐리씨가 45세에 91년에 죽은 후에 사카에 가수 폴 로져스를 보컬로 맞이해 세계 투어의 일환으로서 일본 방문 공연을 완수했다. 오사카에서의 공연은 85년, 머큐리씨가 생존이었던 당시 이래의 29년만이 된다. 램버트 자신은 작년도 일본 방문 공연을 실시하고 있다.

2개공연 모두 당일권은 있어. 문의는 서머 소닉 사무국(TEL0180・993・030).

 

8월 15일 (금) 18시 38분 배신

출처 - 데일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