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오오츠카 아이(32)가 28일, 현지 오사카에서 피아노 연주하며 가창 라이브의 흥행 최종일을 맞이해 1만명의 심장 뛰는 소리와 메세지를 기초로 한「end and and ~10'000 hearts」를 칸사이에서 첫열창했다.
NTT 서일본의「スマート光ハートビートプロジェクト」로 태어난 곡.「임신중에 들은 딸의 심장 뛰는 소리가 강력하면서 좋은 소리였던 것을 생각해냈다」라고 되돌아보았다.
12월 29일 (월) 7시 58분 배신
출처 - 스포니치아넥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