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2번째의 전국 투어 「lecca LIVE TOUR 2014-2015“tough Village”~the beginning & the intention~」를 전국 13개소에서 개최중인 lecca로부터, ZEPP FUKUOKA에서의 공연을 종료한 직후에 기쁜 뉴스가 도착했다.
2015년 1월 15일부터 스타트하는 미즈키 아리사 주연의 테레비 아사히계 드라마 「출입금지의 여자~사건 기자 쿠로가네~」 주제가에, lecca의 신곡 「live again」이 결정되었다고 발표되었다.
「과수연의 여자」 「교토지검의 여자」 등, 수많은 히트 시리즈가 탄생한 「목요미스테리」에서, 미즈키 아리사가 연기하는 것은, 대담하고 끈질긴 취재력을 무기로 하는 교토의 신문기자. 사회부의 기자로서 강한 신념을 가지고 있어서, 취재처를 “출입 금지” 당하는 일도 빈번. 강하고 터프한 히로인이, 경찰과 다른 지점에서 사건에 다가간다.
주제가는, “lecca다운” 강력하게 마음에 다가오는 말이 인상적인 정감 넘치는 발라드로 완성되어 있기에, 지금부터 악곡, 그리고 드라마에의 기대가 높아질 뿐이다.
덧붙여 동 넘버의 발매일은 연초에 발표되므로, 속보가 기다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