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카츠 DJ 아게타로」 에, 아라타 맛켄유가 우정 출연하는 것이 알려졌다.

이퍄오 원안에 의한 코야마 유지로의 동명 코미디 만화를 영화화한 본작에서는, 도쿄 시부야의 노포 돈카츠 가게의 후계자 카츠마타 아게타로가, 돈카츠도 플로어도 즐길 수 있는 남자 "돈카츠 DJ 아게타로"를 목표로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키타무라 타쿠미(DISH//)가 주인공인 아게타로 역으로 출연. 아게타로의 라이벌이 되는 인기 DJ 야시키 쿠라우도를 이토 켄타로가 연기했다.

아라타는, 아게타로와 야시키가 만나는 클럽의 "VIP 룸의 손님"역으로 출연. 이번에 도착한 장면 사진에는 양복을 입고 잔을 한 손에 드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OVER DRIVE」「열두 명의 죽고 싶은 아이들」「사요나라까지의 30분」 등 영화에서의 공연이 계속되고 있는 키타무라와 아라타. 본작이 키타무라의 단독 첫 주연 영화인 것을 축하하여, 아라타의 우정출연이 실현되었다. 또 이번, 키타무라, 이토, 아라타의 메이킹 사진도 도착. 3명이 모인 것은, 2016년의 드라마 「우러러보니 존귀한」 이래가 된다.

니노미야 켄이 감독을 맡은 「돈카츠 DJ 아게타로」 는, 내일 10월 30일부터 전국 로드쇼.

https://natalie.mu/eiga/news/402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