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아리무라 카스미 씨 주연으로 10월 27일부터 방송되는 연속 드라마 「누나의 연인」(칸테레·후지테레비계, 화요일 오후 9시)에, 후지키 나오히토 씨, 코이케 에이코 씨, 나오 씨, 「King & Prince」 의 타카하시 카이토 씨, 콘노 마히루 씨, 야츠이 이치로 씨, 미츠이시 켄 씨, 와쿠이 에미 씨가 출연하는 것이 9월 17일, 알려졌다.

후지키 씨는 주인공 아다치 모모코(아리무라 씨)가 일하는 홈 센터의 배송부에서 일하는 타카다 사토시, 코이케 씨는 모모코의 직장의 상사 이치하라 히나코, 나오 씨는 모모코의 소꿉친구로 여행 회사에 근무하는 하마노 미유키, 타카하시 씨는 모모코의 남동생으로 4남매의 장남인 아다치 카즈키, 콘노 씨는 모모코의 동료로 홈 센터에 근무하는 키시모토 사오리, 야츠이 씨는 도시락 가게 「토키치」 의 점주 나카노 토키치, 미츠이시 씨는 모모코 등 남매의 친척인 카와카미 키쿠오, 와쿠이 씨는 요시오카 마나토(하야시 켄토)의 어머니 요시오카 타카코를 연기한다.

https://mantan-web.jp/article/20200917dog00m200100000c.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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