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행복의 머스캣』 이 2020년 초여름에 공개된다.
이 작품은 『제8회 토호 신데렐라 오디션』 그랑프리를 수상한 후쿠모토 리코의 영화 첫 주연작. 오카야마를 무대로 국내 넘버 1이 되는 9할을 생산하는 「머스캣 오브 알렉산드리아」 를 사용한 과실 화과자와 만난 고교생 소마 하루나가, 언젠가는 자신이 생각한 화과자를 만들고 싶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 분투하는 모습을 그린다.
하루나가 도우러 가는 포도원의 주인으로, 죽은 아들이 기른 포도원을 지키는 과묵하고 완고한 남자 역으로 다케나카 나오토가 캐스팅. 촬영은, 세계 각지에 점포를 가지고 있는 화과자 브랜드 「소케 미나모토 킷쵸안」 의 전면 협력 아래 오카야마에서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