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 밴드 「포르노그라피티」 가 9일 개최한 아레나 투어 「16th 라이브 서킷 "UNFADED"」 요코하마 아레나 공연의 모습이 WOWOW에서 24일에 방송된다. 약 4년 만의 아레나 투어에서 초기의 악곡부터 최신곡까지, 그 매력을 피로했다.
요코하마 아레나 공연은 라이브의 인기곡 「オレ、天使」 로 스타트. 그 뒤 「ジョバイロ」 등 싱글곡과 록 발라드를 피로했다. 「カメレオン・レンズ」 등 작년에 릴리즈된 악곡을 피로하는 장면에서는, 조명과 스모크 스크린에 투영되는 환상적인 영상 등 음악의 세계관을 표현한 연출로 팬들을 매료했다.
라이브 종반은, 「サウダージ」「ハネウマライダー」 등 대표곡을 비롯한 업 넘버를 속속 피로. 정력적인 보컬과 연주로 콜 앤드 리스폰스를 맞대고 관객과의 일체감을 만들어 냈다.
「포르노그라피티 16th 라이브 서킷 "UNFADED"」 는 WOWOW 프라임에서 24일 오후 8시에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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