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견형 마사지점의 30대 여성 종업원에게 난폭했다고 하여, 도쿄지검은 21일, 강제 성교죄로 배우, 아라이 히로후미(본명 박경배) 용의자(40)를 기소했다.
아라이 피고의 기소를 받아, 6월의 공개를 연기한 출연 영화 「태풍가족」 을 배급하는 키노필름즈는 「지금으로서는 진전이 없다」 라고 코멘트. 일시 폐쇄중인 온라인 게임 「FAITH」 의 출연 웹 CM는 개발·전달처인 넥슨이, 「현상은 변함이 없다. 계약에 대해서는 답할 수 없다」 라고 말했다. 아라이 피고가 메인으로 출연하는 BS후지의 술집 기행 방송 「아름다운 술꾼들」 에 대해서는, 동국이 「부정기 방송이므로 다음의 예정은 없다」 라고 했다. 아라이 피고의 주연 영화 「선악의 쓰레기」 는 배급원 닛카츠가 이번 달 8일에 공개 중지를 발표했었다.
https://www.sanspo.com/geino/news/20190222/sca19022205010002-n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