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오카 마유의 주연작 「꿀벌과 천둥」 의 공개일이 10월 4일로 결정. 이번에, 극중에서 연주되는 피아노 소리를 담당하는 피아니스트가 해금되었다.
「우행록」 의 이시카와 케이가 온다 리쿠의 동명소설을 실사영화화한 본작은, 국제 피아노 콩쿠르를 무대로, 세계를 목표로 하는 젊은 4명의 피아니스트들의 도전과 성장을 그리는 이야기. 일찍이 국내외의 주니어 콩쿠르를 제패하지만, 13세 때에 어머니를 잃고 피아니스트가 되는 것으로부터 도망쳐 온 전 천재소녀 에이덴 아야를 마츠오카가 연기한다.
아야의 연주는, 실력파 솔리스트로 최근에는 후진 지도도 실시하는 카와무라 나오코, 마츠자카 토리가 연기하는 꿈을 포기할 수 없어서 마지막 찬스라고 결의하고 콩쿠르에 엔트리한 타카시마 아카시의 연주는, 국내외의 콩쿠르에서 활약하고, 아이스쇼 「Fantasy on Ice」 에서 하뉴 유즈루와 공연한 후쿠마 코타로가 담당한다. 또한, 모리사키 윈(PrizmaX)이 연기한 음악 엘리트로서 초명문 음악원에 재적하여, 우승 후보 최유력의 중압에 도전하는 마사루.C.아나톨의 연주는, 자신도 마사루와 마찬가지로 해외에서 자랐으며, 황후 앞에서도 연주한 경험이 있는 카네코 미유지가 참가. 스즈카 오지가 연기한 수수께끼의 소년 카자마 진의 연주는 18세에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한 후지타 마오가 담당한다.
그리고 미야자와 겐지의 동명의 시를 모티브로 하여, 작중에서 콩쿠르 곡이 된 오리지널 악곡 「봄과 수라」 의 작곡을, 국제적으로 평가가 높은 작곡가 후지쿠라 다이가 담당했다.
「꿀벌과 천둥」 은 전국에서 공개.
https://natalie.mu/eiga/news/320002
https://twitter.com/eiga_mitsubachi/status/1096233428784013314
https://twitter.com/eiga_mitsubachi/status/1096235703699070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