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요시타카 유리코 씨가 주연을 맡는 NHK의 연속 TV 소설(아사도라) 「하나코와 앤」의 제21주 「라디오의 아줌마 탄생」(18~23일 방송)의 주간 평균 시청률이 22.3%(칸토 지구, 비디오 리서치 조사로부터 산출)를 기록하여, 주간 평균 시청률은, 방송 개시부터 21주 연속으로 21%를 넘었다.
드라마는, 「빨간머리 앤」등을 번역한 주인공・하나코(하나)의 메이지・타이쇼・쇼와에 걸친 파란만장한 반생을, 「Doctor-X」(테레비 아사히계) 등의 나카조노 미호 씨의 각본으로 그리고 있다. 원안은, 하나코의 손녀 무라오카 에리 씨의 저서 「앤의 요람」. 하나는 야마나시의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도쿄의 여학교에서 영어를 배우고, 고향에서의 교사 생활을 거쳐 도쿄의 출판사에 근무해 번역가의 길로 나아간 인물로, 요시타카 씨가 10~50대를 연기하고 있다.
제21주 「라디오의 아줌마 탄생」은, 하나코(요시타카 씨)가 라디오의 아이를 위한 전용 뉴스의 “이야기꾼”이 된다… 라는 전개였다. 「하나코와 앤」은 NHK 종합에서 매주 월~토요일 오전 8시 외에 방송중. 전 156회.
http://mantan-web.jp/2014/08/25/20140825dog00m200001000c.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