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검심」 3부작으로 주목을 끈 배우 아오키 무네타카가, 2016년 공개 예정의 신작 영화 「비에 흔들리는 여자」 에 주연하는 것이 알려졌다. 음악가・한노 요시히로의 첫 감독작으로, 아오키가 연기하는 이름을 속이고 사는 주인공과 오노 이토가 연기하는 히로인인 수수께끼의 여자에 의한 농밀한 서스펜스 영화로 완성될 예정이다. (중략)
5월 초에 크랭크인 예정. 덧붙여 본작은 크라우드 펀딩 「Motion Gallery」(https://motion-gallery.net/projects/hannoproject)로 4월말까지 제작비를 모집하고 있다.
http://eiga.com/news/201504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