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6일부터 메니에르신드롬병으로 활동을 휴지하고 있던 타키 & 츠바사의 이마이 츠바사(33)가 14일, 스테이지로 돌아왔다.
전날 13일에 이어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행해진 타키 & 츠바사 콘서트 투어 요코하마 공연의 앵콜에 등장. 관객의 이야기에 의하면, 츠바사는「솔직히, 투병중은 마음이 접혔습니다. 서포트해준 타키자와, 어떤 때라도 응원해 준 팬의 여러분, 관계자, 감사합니다」 등과 통곡 하면서 이야기했다고 한다.
게다가「소원이 이루어진다면, 여기 요코하마 아레나, 전국에서 타키자와와 함께 콘서트가 생기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부활을 어필. 그리고, 「PLAYZONE은, 걱정을 끼치지 않을 정도로 나 나름대로 해 나가고 싶습니다 」 등이라고 이야기했다.
12월 14일 (일) 21시 4분 배신
출처 - 일간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