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TSUTAYA는 15일, 공식 사이트에서, 아이치현 토카이시 아라오쵸의 점포 아르바이트 스태프에 의한 부적절한 SNS 투고에 대해 사죄했다.
인터넷에서는 원폭 투하의 사진이 찍힌 티셔츠를 과거에 착용한 것 등이 소동을 빚었던 한국의 인기 그룹 방탄소년단(BTS) 팬인 TSUTAYA의 여성 점원(스태프)가 아르바이트인 장소.
동사는 15일, 공식 사이트에 "점포 아르바이트 스태프에 의한 부적절한 SNS 투고에 관한 사죄"라고 제목을 달고, "이번, TSUTAYA 아라오점의 아르바이트 스탭의 Twitter입니다.
"향후에는, 이러한 일이 두 번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재차 사원ㆍ아르바이트 스탭에게의 계몽 교육을 통해서, 재발 방지에 노력해 가겠습니다"라고 썼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1115-00000116-dal-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