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우치노 세이요(50)가 17세 연하의 여배우 코야마 아즈사(33)와 교제하고 있다는 것이 21일, 알려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상대인 코야마는 우치노의 전 심부름꾼(?)이고 야나기바 토시로(58) 등이 있는 유고 사무소 소속으로, 무대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11~12년에는 나카다이 타츠야(86)가 주재하는 「무명숙」 에 재적하고 있었다.
1985년(쇼와 60) 10월 12일생, 도쿄도 출신. 10년에 슈토대학 도쿄 대학원 이공학연구과를 졸업한 후 무명숙에 들어갔다. 재학 중 항균 펩티드 유전자의 분자 진화에 대하여, 논문을 발표하기도 했던 이과계 여자이다. 1미터 73, 혈액형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