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IO의 마츠오카 마사히로(42)가 주연하는 테레비 아사히계 드라마 「가정부 미타조노」 가, 1년 만에 부활(4월 스타트, 금요일 오후 11:15)하는 것이 14일, 발표되었다. 16년 10월기, 작년 4월기에 이은 제3탄. 이번 작품은, 견습으로서 Hey! Say! JUMP의 이노오 케이(28), 카와에이 리나(24)의 2명이 새롭게 추가되는 것도 결정되었다.
1년 전, 마츠오카가 연기하는 남성 가정부 미타조노 카오루는 「I"ll be back」 이라는 말을 남기고 뛰어나가며 라스트를 맞이했다. 주로 여성이 많이 활약하는 직업이기에 여성이 되어 일을 해내는 설정으로 전편 여장으로도 제1탄부터 주목을 받았다. 「오늘도 20분 정도만 있으면 화장을 끝낼 수 있었다」 라고 메이크업 기술 향상에 가슴을 폈다.
"가정부 드라마"는, 1월에 별세한 이치하라 에츠코 씨(향년 82)의 「가정부는 봤다!」(동국계, 83~2008년) 등이 유명. 마츠오카는, 이번 작품의 기반을 쌓아올린 이치하라 씨에게 생각을 보내며 「어떤 작품도 계속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하게 생각한다. 자신의 대표작 중 하나로서, 조금이라도 더 오래. 그러기 위해 파트3를 성공시켜야 한다」 라고 힘을 모았다.
https://www.hochi.co.jp/entertainment/20190214-OHT1T5023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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