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야마다 타카유키(35)가 출연한 17일 방송된 닛테레 「아라시니시야가레」와 18일 방송된 드라마 「오늘부터 우리는!!」 이 고향 카고시마에서 고시청률이었던 것이 20일, 알려졌다.
카고시마 요미우리 테레비에서 방송된 「아라시니시야가레」 가, 카고시마지구에서 17.7%(비디오리서치 조사)의 방송 역대 1위를 획득했다. 카고시마 출신인 야마다는 첫 출연으로 「우동 데스매치」 에 도전. 소바를 좋아한다는 야마다가 아라시 멤버들과 함께 절품 우동 요리를 걸고 퀴즈에 도전한다는 내용이었다.
2010년 4월의 동 방송 개시 이래, 카고시마 지구에서의 지금까지의 최고시청률은 10년 10월 23이르이 17.4%로, 8년 만에 기록을 경신했다. 순간최고시청률은 야마다가 퀴즈에서 정답을 맞히지 못하고 분한 듯한 표정을 짓는 장면 등에서 20.1%였다.
또한 서프라이즈 출연한 「오늘부터 우리는!!」 제6화의 동 지구 시청률은 방송 최고인 15.0%를 기록. 순간최고시청률은 17.7%로, 야마다가 등장한 서두의 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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