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T 지배인 (당시)에서 LINE
직격에 응한 마츠무라씨 © 문예 춘추
아이돌과의 교제를 목적으로 한 열광적인 팬 "아이돌 헌터 군단"이 일으킨, NGT48 야마구치 마호(23) 폭행 사건. 사건 직후부터 멤버의 관여가 소문난 가운데, 사태 수습을 위해서 운영 회사 "AKS"측이 전멤버를 포함한 관계자 48명에게 보낸 LINE에는, "범인 찾기"라고 할 수 있는 기술이 있었다. 3통의 LINE을 주간문춘이 입수했다.
〈 과거도 현재도 포함해, 자신은 팬과 연결되어 있다, 또는 연결되고 있었다고 하는 멤버는, 솔직히 지금 마을에 신청해 주세요〉(2통째의 LINE으로부터)
이것은 작년 12월 20일, 이마무라 에츠로 지배인(당시)이 보낸 것이다.메시지 중에서는, 멤버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의 가능성이나, 그룹내에서의 처분에 대해 언급한 다음,〈솔직하게 신청한 멤버〉는〈처분의 완화를 검토〉한다고, 신고를 재촉하고 있다.
이것에 대해 3통째의 LINE에서는, 몇명의 멤버가 "자백"한 것을 보고하고 있다. 약 40명의 멤버중, 몇명이 팬과 연결되어 있던 사실은, 운영에 의한 사건의 진상 규명을 큰폭으로 늦추고 있다.
1월 24일(목) 발매의 "주간 문춘"에서는, 그 몇명안에 현재 진행형으로 팬과 교제하고 있다고 고백한 멤버가 있었다는 사실이나, NGT 운영의 책임자인 AKS이사의 마츠무라 쇼시씨 직격 취재의 모습등을 알린다."주간문춘 디지털"에서는 같은 날 아침 5시, 입수한 LINE 3통의 전문을 관련 동영상안에서 공개한다.
http://bunshun.jp/articles/-/10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