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부터 영국 런던에 유학하여 9월 말에 예능 활동을 휴지하는 탤런트 웬츠 에이지(32)가 MC를 맡는 닛테레 『화요 서프라이즈』(매주 화요일 오후 7:00)가 18일 방송. 웬츠의 후임으로 10월부터 탤런트 히로미와 동국의 아오키 겐타 아나운서가 신 MC를 맡는 것이 생발표되었다.
https://www.oricon.co.jp/news/2119788/full/
10월부터 영국 런던에 유학하여 9월 말에 예능 활동을 휴지하는 탤런트 웬츠 에이지(32)가 MC를 맡는 닛테레 『화요 서프라이즈』(매주 화요일 오후 7:00)가 18일 방송. 웬츠의 후임으로 10월부터 탤런트 히로미와 동국의 아오키 겐타 아나운서가 신 MC를 맡는 것이 생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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