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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아라시가, 일본 텔레비전 계 대형 특집 『24시간 테레비42』(24일 18:30~25일 20:54) 방송 종료 후 도쿄 료고쿠 국기관에서 취재에 응했다.
2020년 말로 그룹 활동을 휴지 한다고 발표한 아라시. 방송에서는 아이바 마사키가 멤버를 위해서 편지를 읽고, 그 안에서 "아직 이뤄지지 않은 꿈, 이 5명이서 꼭 탑이 되자"라는 말이 나왔는데, 기자로부터 "이미 정상이 아닌가"라는 질문이 들어간다. 아이바는 "2004년 때의 정상과 지금의 정상은 제 안에서는 의미가 다르고, 아직 활동이 1년 조금 남아 있는 가운데 "앞으로도 더 해나가자"라는 의미로 쓰고 있어서. 아직 여기에서 멈추기 싫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휴지"라고 쓰고 "파워업"이라고 읽으려고 합니다"라고 하는 말도 화제가 되었지만, "쟈니상이즘(ジャニーさんイズム)인 것은 아닌가"라고 하는 질문에는, "그런 건가?"라고 웃는 아이바. ""쟈니상이라면 어떻게 쓸까"라고 생각하고 쓰지는 않았습니다만, 제 생각으로서, 휴지의 기간이 헛되지 않게, 파워업의 시간이 되면 좋겠다, 라고 하는 생각을 담아 썼습니다"라고 의도를 밝혔다.
아이바는 게다가 "조만간 꼭 그룹 활동하자"라는 메시지를 웃으면서 "나 혼자의 의견입니다"라고 말한다. 이 문구에 대해서 다른 멤버의 의견을 요구하니, 사쿠라이 쇼는 "2019년 8월 25일 현재까지 그렇게 생각하는 멤버가 한 사람 있다고 인식했다,라는 이상의 것을 저는 말할 수 없습니다"라고 회답. 또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각자의 생각도 있을 것이고, 살아온 경험치도 있을 것이고, 여러가지에 근거한 것이라고 생각하니, 아이바군의 『조금 지나면 다시 돌아오자』라는 『조금』을 100% 이해하고 있는 것은 아니니까, 어디까지의 일인가, 라는 것과 동시에 『그런 생각이구나』라고 받아들인 느낌입니다"라고 말했다.
아이돌 그룹 아라시가, 일본 텔레비전 계 대형 특집 『24시간 테레비42』(24일 18:30~25일 20:54) 방송 종료 후 도쿄 료고쿠 국기관에서 취재에 응했다.
2020년 말로 그룹 활동을 휴지 한다고 발표한 아라시. 방송에서는 아이바 마사키가 멤버를 위해서 편지를 읽고, 그 안에서 "아직 이뤄지지 않은 꿈, 이 5명이서 꼭 탑이 되자"라는 말이 나왔는데, 기자로부터 "이미 정상이 아닌가"라는 질문이 들어간다. 아이바는 "2004년 때의 정상과 지금의 정상은 제 안에서는 의미가 다르고, 아직 활동이 1년 조금 남아 있는 가운데 "앞으로도 더 해나가자"라는 의미로 쓰고 있어서. 아직 여기에서 멈추기 싫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휴지"라고 쓰고 "파워업"이라고 읽으려고 합니다"라고 하는 말도 화제가 되었지만, "쟈니상이즘(ジャニーさんイズム)인 것은 아닌가"라고 하는 질문에는, "그런 건가?"라고 웃는 아이바. ""쟈니상이라면 어떻게 쓸까"라고 생각하고 쓰지는 않았습니다만, 제 생각으로서, 휴지의 기간이 헛되지 않게, 파워업의 시간이 되면 좋겠다, 라고 하는 생각을 담아 썼습니다"라고 의도를 밝혔다.
아이바는 게다가 "조만간 꼭 그룹 활동하자"라는 메시지를 웃으면서 "나 혼자의 의견입니다"라고 말한다. 이 문구에 대해서 다른 멤버의 의견을 요구하니, 사쿠라이 쇼는 "2019년 8월 25일 현재까지 그렇게 생각하는 멤버가 한 사람 있다고 인식했다,라는 이상의 것을 저는 말할 수 없습니다"라고 회답. 또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각자의 생각도 있을 것이고, 살아온 경험치도 있을 것이고, 여러가지에 근거한 것이라고 생각하니, 아이바군의 『조금 지나면 다시 돌아오자』라는 『조금』을 100% 이해하고 있는 것은 아니니까, 어디까지의 일인가, 라는 것과 동시에 『그런 생각이구나』라고 받아들인 느낌입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