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Hey! Say! JUMP의 멤버 나카지마 유토 씨를 스토킹했다고 하여, 직장인 여성이 스토커 규제법 위반 혐의로 체포된 것을 받아, 쟈니스 사무소는 24일, 코멘트를 발표.
「스토커 행위 등에 의한, 사회 생활에 있어서의 정신적 불안은, 일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앞으로도 소속 탤런트가 안심하고, 좋은 일을 할 수 있는 환경 정비에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도, 앞으로도 비슷한 사안이 발생했을 때는, 엄정 대처하고 싶습니다」 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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