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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夏恒例の日本テレビ系チャリティー番組「２４時間テレビ４２ 愛は地球を救う」が２４日午後６時半から放送される。今年のテーマは「人と人～ともに新たな時代へ～」。令和初の「２４時間―」の挑戦を３回に分けて特集する。
令和が始まって初の「２４時間―」。同局の江成真二・総合プロデューサー（４４）は「新たな時代を手を取り合って生きていくきっかけになれば」という思いでテーマを「人と人」に定めた。
メインパーソナリティーは６年ぶり５度目となる「嵐」。江成Ｐは「誰よりも２４時間をよく分かっている人たち。お声がけしていくなかで『やるなら意味のあるものにしたい。参加した人たちが主役になるサポートをしたいし、先につながることをやりたい』という強い思いを伝えてくれました。制作スタッフ側の役割も担ってくれています」。メンバーの意見を取り入れ、櫻井翔（３７）のピアノ企画や、全国各地のバリアフリー情報を紹介する「バリアフリーマップ」など、さまざまなプランが動き出した。
７月９日に死去したジャニー喜多川さんが残した名曲をメドレーで披露するステージについても、嵐サイドから「自分たちだけでなく、次の世代につながるものにしたいし、見せ場を作ってあげたい」と発案があり「ＳｉｘＴＯＮＥＳ」らジャニーズＪｒ．とのコラボレーションも決まった。未来のジャニーズを担う後輩たちと送る、忘れられないステージになりそうだ。
今年の会場は、改修工事中の日本武道館から国技館へ変更に。「会場のレイアウトの都合で大がかりなセットが立てられなかったり、生演奏バンドが入れられなかったりと戸惑いはある」と懸念はあるものの、全幅の信頼を置く嵐、そして同じ志を持つチャリティーパーソナリティーの浅田真央さん（２８）の存在も頼もしく、チーム一丸となって準備を進めている。
「今年の２４時間テレビは特に、いまの日本が抱えている問題や現象の入り口だけでもお届けして、翌日からのアクションにつながればいいなと思っています」と江成Ｐ。未来のために、バトンをつなげる時間になると信じている。
매년 여름 항례의 일본 테레비계 자선 프로그램 「24시간 테레비 42 愛は地球を救う '가 24 일 오후 6시 30 분부터 방송된다. 올해의 테마는 "사람과 사람 ~ 함께 새로운 시대로 ~"令和初의 "24 시간 -"도전을 3 회에 걸쳐 특집한다.
레이와가 시작되고 첫 "24시간 -." 국의 江成 신지 · 종합 프로듀서 (44)는 "새로운 시대를 손 잡고 살아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테마를 "사람과 사람"으로 정했다.
메인 개성은 6 년만 5 번째가되는 「아라시」.江成 P는 "누구보다 24시간을 잘 알고있는 사람들. 목소리가 지워 나가는 가운데"한다면 의미있는 것으로 만들고 싶다. 참가한 사람들이 주역이되는 지원을하고 싶고, 앞으로 로 이어지는 일을하고 싶다 "는 강한 의지를 전해주었습니다. 제작진 측의 역할도 해주고 있습니다." 회원의 의견을 수렴, 사쿠라이 쇼 (37)의 피아노 기획과 전국 각지의 장애인 정보를 소개하는 '장애인 맵'등 다양한 계획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7 월 9 일에 사망했다 쟈니 - 키타가와 씨가 남긴 명곡을 메들리로 선보인다 스테이지에 대해서도 아라시 측면에서 "우리뿐만 아니라 다음 세대로 이어질 것으로하고 싶고, 볼거리를 만들어주고 싶다" 과 발안가 "SixTONES"등 쟈니즈 Jr. 와 코라보가 정해졌다. 미래의 니즈를 담당하는 후배들과 쓰기 잊을 수없는 무대가 될 것 같다.
올해의 회장은 보수 공사중인 일본 무도관에서 국 기관에 변경. "회장 레이아웃의 사정으로 대규모 세트를 세울 수 없거나 생음악 밴드를 넣을 수 없거나과 당황은있다"고 우려는 있지만, 전폭적 인 신뢰를 두는 폭풍, 그리고 같은 뜻을 가진 자선 개성의 아사다 마오 (28) 씨의 존재도 믿음직 팀 하나가되어 준비하고있다.
"올해의 24 시간 TV는 특히 지금의 일본이 안고있는 문제와 현상의 입구 만이라도 제공하고, 다음날부터의 조치로 이어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라고 江成 P. 미래 배턴을 연결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믿고있다.
https://hochi.news/articles/20190821-OHT1T50326.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