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겐다즈에서, 기간한정의 크리스피 샌드「붉은 열매가 터진 사랑의 맛 ~마스카르포네&베리~(赤い実はじけた 恋の味 ~マスカルポーネ&ベリー~)」가 11월 13일에 발매되었다. 상정가격은 294엔(세금포함).
"첫사랑"을 테마로,「붉은열매가터졌다(赤い実はじけた)」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태어난 크리스피 샌드. 달콤하고 화려한 향기를 즐길 수 있는 타히티 바닐라를 더한 마스카르포네 아이스크림에, 새콤달콤한 베리소스가 들어있다. 외측은 마스카르포네 초콜릿으로 코팅되어 있으며 바삭바삭한 화이트 웨하스로 샌드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