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LE TETSUYA가 양쪽 무릎뼈 아탈구 증후군이라고 의사로부터 진단받았다.
TETSUYA는 증상의 회복을 위하여 수개월의 치료가 필요하다고 하여, EXILE 및 EXILE THE SECOND의 활동에서 심하게 몸을 사용하는 퍼포먼스를 당분간 자제하게 되었다.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서는 의사와 트레이너와 상담하면서, 치료에 영향이 없는 범위에서 실시할 예정이라는 것.
EXILE TETSUYA가 양쪽 무릎뼈 아탈구 증후군이라고 의사로부터 진단받았다.
TETSUYA는 증상의 회복을 위하여 수개월의 치료가 필요하다고 하여, EXILE 및 EXILE THE SECOND의 활동에서 심하게 몸을 사용하는 퍼포먼스를 당분간 자제하게 되었다.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서는 의사와 트레이너와 상담하면서, 치료에 영향이 없는 범위에서 실시할 예정이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