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 지로 특집이 5월 19일에 TBS계의 다큐멘터리 『정열대륙』 에서 방송된다.
1969년에 아이치에서 태어났고 1996년에 창단한 연극 유닛 「ちからわざ」 에서는 전 공연의 작품도 다루는 배우 사토 지로. 애드리브 연기로 인기에 불이 붙고, 그동안에 출연한 드라마와 영화는 300개를 넘는 것 외, 할리우드 영화 더빙과 퀴즈 방송의 사회 등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방송에서는, 영화의 촬영 현장에서 대본상의 대사와 지문이 사토류의 해석에 의하여 다시 태어나는 모습과, 오프인 날에 이자카야에서 무카이 오사무를 상대로 배우론을 말하는 모습, 영화 감독으로서 당황하면서 메가폰을 잡는 모습에 밀착. 「나는 아직 세간에 자신의 5분의 1밖에 내놓지 않았다」 라고 말하는 사토의 「표현자로서의 길」 에 다가간ㄷ.
덧붙여 사토 왈, 「언제나 츄리닝을 입고 있었지만, 이번에는 아내가, 『정열대륙의 카메라 앞에서는 절대 안돼』 라고 해서, 아내가 인터넷에서 구입한 전용 셔츠를 매회 입고 왔다」 라는 것.
https://www.youtube.com/watch?v=63b8tn34Wc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