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리 파뮤파뮤가 5월 16일 (목) 방송되는 요미우리테레비·니혼테레비계 드라마 「건너편 바즈루 가족」 제7화에 게스트 출연한다.
「건너편 바즈루 가족」 은 우치다 리오가 연기하는 카페 점원 카가리 아카리를 중심으로, SNS에 휘말리는 가족의 모습을 그리는 서스펜스 코미디. 주제가에는 나카타 야스타카가 쓰고, 카리가 노래하는 「きみがいいねくれたら」 가 사용되고 있다.
약 4년 만의 드라마 출연이 되는 캬리는 이번에 본인 역으로 등장. 타카오카 사키가 연기하는 아카리의 어머니 히나코가 투고한 요리 동영상에 「좋아요」 를 누르고 확산시켜, 아카리를 새로운 혼란에 휘말리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