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村周平の送別会開催、大きな仕事を断り6月にNY留学へ
野村周平(25才)が、6月末からニューヨークに留学する予定であることがわかった。
5月中旬、東京・渋谷のバーで、“送別会”が催されていた。中心にいたのは、野村周平。上半身は裸になり仲間たちから相次ぐ乾杯を受けていた。
野村は映画『ちはやふる』や『帝一の國』をはじめ話題作に数多く出演。ドラマ主演も続き、今後の出演オファーも後を絶たない人気だ。プライベートも注目されている。
「ヤンチャで媚びるタイプではなく、男気あふれるヤツなのでトラブルも多い(笑い)。ただ仲間思いなのでかわいがられるし、俳優仲間も多いですね」(野村の知人)
女性セブン(5月30日号)が報じた松田龍平(36才)と新恋人・モーガン茉愛羅(21才)の修羅場の現場にいたのも野村。龍平の誕生日に呼んでもらえず号泣する彼女を、友人たちとなだめながら、「当人同士で解決すべき」「そこはヘイヘイ(龍平)は逃げちゃダメ」とフェアな態度を貫く姿勢が大きな反響を呼び、インターネット上でも「男気がある」と株を上げていた。
仕事もプライベートも大活躍中の野村の“送別会”とは、どういうことなのか。
「6月末からニューヨークに留学する予定です。彼の母親は日本人と中国人のハーフで、彼自身が“クオーター”ということもあり、以前から海外志向が強かった。“住むのは日本だけど、仕事は海外みたいな生き方に憧れる”と語っていたこともあります。しかし、中国語は堪能だけれど、英語はまだまだ。そのため、ニューヨークで語学の習得や感性を磨きたいというのが、留学を決意した理由のようです」(前出・野村の知人)
10代前半からヒップホップやストリートカルチャーに興味を持ち、スケートボードの腕前はプロ並みという野村。フィルムカメラで撮影したものをSNSにアップするなど、芸術面へのこだわりもある。
「雑誌のインタビューに“好きなものは、誰に何を言われても絶対に続けていこうと思っている”と答えていたことがありましたが、俳優という枠にとらわれたくないという気持ちも強いんでしょう。今回は大きな仕事のオファーも断って留学準備を進めていたようで、留学期間は未定。“納得するまで帰ってこない”とも言っていて、そういうところも彼らしい」(芸能関係者)
となると、野村の恋人でモデルの琉花(21才)との関係が気になるところ。
「琉花ちゃんもフィルムカメラをやっていたり、オーストラリア人とのハーフだったり、周平くんとの共通点も多い。留学にも理解があります。寂しいけど、遊びに行けたらいいなという感覚だと思います」(琉花の友人)
突然に思える留学も、いっそ野村らしい選択のようだ。
노무라 슈헤이 (25 세)가 6월 말부터 뉴욕에 유학 할 예정임을 알 수 있었다.
5월 중순 도쿄 시부야의 바에서 "송별회"가 개최되고 있었다. 중심에 있던 것은 노무라 슈헤이. 상반신은 알몸이되어 동료들로부터 잇단 건배를 받고 있었다.
노무라는 영화 '이나 거절'이나 '황제 한 나라'를 비롯해 화제작에 많이 출연. 드라마 주연도 이어 향후의 출연 제안도 끊이지 않는 인기 다. 개인도 주목 받고있다.
"얀 차에 아첨하는 타입이 아니라 의협심 넘치는 녀석 때문에 문제가 많다 (웃음). 단지 동료 생각이므로 응석해야하고, 배우 동료도 많네요"(노무라의 지인)
여성 세븐 (5월 30일자)가 보도한 마츠다 류헤이 (36 세)과 새로운 연인 모건 茉愛 루오 (21 세)의 아수라장의 현장에 있었던 것도 노무라. 용평의 생일에 불러받지 못하고 통곡하는 그녀를 친구들과 달래면서 "당사자끼리 해결해야" "거기는 헤이 헤이 (용평)는 도망 치면 안된다"고 공정한 태도를 관철 자세가 큰 반향을 불러 인터넷에서도 "의협심이있다"고 주식을 올리고 있었다.
일도 사생활도 맹활약중인 노무라 "송별회"는 무슨 뜻인가.
"6월 말부터 뉴욕에 유학 할 예정이다. 그의 어머니는 일본인과 중국인의 절반에 자신이"쿼터 "라고하기도 이전부터 해외 지향이 강했다."사는 것은 일본이지만, 일은 해외 같은 삶을 동경 "라고 말하고 있던 적도 있습니다.하지만 중국어는 유창이지만, 영어는 아직도 그 때문에 뉴욕에서 어학의 습득과 감성을 연마하고자하는 것이 유학을 결심했다 이유 인 것 같습니다 "(전출 · 노무라의 지인)
10 대 초반부터 힙합과 스트리트 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스케이트 보드 실력은 전문가 수준이라는 노무라. 필름 카메라로 촬영 한 것을 SNS에 접속하는 등 예술면에 대한 집념도있다.
"잡지의 인터뷰에"좋아하는 것은 누구에게 무슨 말을해도 절대로 계속 가려고 생각하고있다 "고 대답했다 수있었습니다 만, 배우라는 틀에 얽매이지 않으려는 마음도 강한 이지요. 이번에는 큰 직장 제의도 거절하고 유학 준비를하고 있던 것 같고, 유학 기간은 미정. "납득할 때까지 돌아 오지 않는다"고 말하기 있고, 그러한 곳도 그 다운 "(예능 관계자)
그렇게되면, 노무라의 연인 모델 琉花 (21 세)과의 관계가 궁금하다.
"琉花 짱도 필름 카메라를하고 있고, 호주와 하프이거나, 슈헤이 군과의 공통점도 많다. 유학도 이해합니다. 외롭지만, 놀러 갈 수 있으면 좋겠다는 느낌이라고 생각합니다 "(琉花 친구)
갑자기 생각 유학도 차라리 노무라스러운 선택 인 것 같다.
※ 여성 세븐 2019 년 6월 6일호
https://www.news-postseven.com/archives/20190522_1376284.html